※ 포토 후기 작성 주의사항
- 텍스트 50자 이상
- 구매 제품 관련 이미지 1장 이상




아토로션은 우리집 필수품입니다.

일주일에 로션 한통씩 쓰다보니 만만찮기도 않고 해서

보건소에서 아*피 보습제 지원해주는 로션도 받아놓고 있지만

역시 아*피 로션의 갑은 아토로션입니다.

우리아이는 오랜기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크림은 따가워서 힘들어하네요.

로션도 바르는 순간은 가렵고 따가워 하기는 하지만요...

한약 먹고 나서 온몸이 뒤집혀서 한달 고생한 아들에게

비엘리 이벤트는 선물과도 같네요.

더더더 많이 쟁여 놓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뿐이지만...

진물이 마르지 않아 옷도 못입던 아이가

좋아지고 있는 본인 모습에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답니다.

이 기세로 아*피 뿌리까지 뽑아내버렸으면 좋겠네요.

여름이 오기전까지만이라도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비엘리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다시 못 찍어서 제가 작년에 밴드에 올렸었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재탕 죄송해요...ㅎㅎ